잘가 526

또 보자. 즐거웠어. 3월 21일 부터 이주동안 진짜 즐거웠다.
언제 또 올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꺼잖아.

내일의 설렘 526


두근거리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. 그 만남 때문에 아직도 잠을 못이루고 있다는 것. 설레인다는 것. 기대하지 말자고 다짐해봐도 자꾸만 스멀스멀 샘솟는 기대. 나도 모르게 필승 전략을 자꾸만 짜게 된다. 목표는 없는데 일단은 내 수중에 있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다. 쓰고보니 못된심보인가. 아무튼 의무적인 만남을 가장한 첫 데이트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걸까. 너 때문에 어제 6시간을 기다렸잖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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